REVIEW


REVIEW

빛나는 울냥이 포링클린

빗질이 서툴러 뿌려주고 빗어주지 못해요

포링클린을 손에 뿌리고 쓱쓱 비벼주는데

반질반질 윤기가 나기 시작했어요


포링클린! 믿고씁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