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"깨공장 사장님을 꿈꾸던 박만동(7세) 제주 용암수에 반해 봉이 김선달을 노리다"
만동이는 진짜 깨가 많은 편이고, 턱 뾰루지까지 잦은 편입니다.
우선 사람 기준,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손에 묻어도 꿉꿉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 불편한 점성이 느껴지지 않고 정말 물 같은!
만동이 기준, 대신 서술해보자면 만동이는 향에 정말 민감한데(아예 멀리 도망가던 때에 비해)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고, 사진처럼 킁킁도 성공했습니다:)
칙칙 분무형 소리만으로도 무서워 하고, 솜에 뿌려서 닦은들 사방팔방 튀며 또 질색을 했는데 고양이라서 펌프 형태 너무 좋습니당 무엇보다 턱에 떡지지 않고 잘 닦여서 좋았네옹
마지막 사진에 닦인 깨들 보여드립니다아...(수줍)
"깨공장 사장님을 꿈꾸던 박만동(7세) 제주 용암수에 반해 봉이 김선달을 노리다"
만동이는 진짜 깨가 많은 편이고, 턱 뾰루지까지 잦은 편입니다.
우선 사람 기준,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손에 묻어도 꿉꿉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 불편한 점성이 느껴지지 않고 정말 물 같은!
만동이 기준, 대신 서술해보자면 만동이는 향에 정말 민감한데(아예 멀리 도망가던 때에 비해)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고, 사진처럼 킁킁도 성공했습니다:)
칙칙 분무형 소리만으로도 무서워 하고, 솜에 뿌려서 닦은들 사방팔방 튀며 또 질색을 했는데 고양이라서 펌프 형태 너무 좋습니당 무엇보다 턱에 떡지지 않고 잘 닦여서 좋았네옹
마지막 사진에 닦인 깨들 보여드립니다아...(수줍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