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목욕과 빗질을 싫어하는 두 살 포메입니다.
한 달에 한 번 미용실에 목욕을 맡기는데요. 그 사이 2주 간격으로 물목욕 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.
다른 미스트들은 뿌리면서 아기 눈이나 입에 들어갈까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이 제품은 안전한 성분이라 아가한테도 미안하지 않고 맘 놓고 뿌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.
그리고 역시 무향이더라고요. 완전한 무향은 아니고 말그대로 재료의 냄새? 정도의 수준으로 살짝 향이 나긴 하지만 이 역시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 안심이 됩니다 ㅎㅎ
아마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. 다른 좋은 제품들도 많이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 !!
제가 첨에 쓸 때 너무 많이 뿌려서 수건으로 문질문질 한 후 빗질을 했습니다. 사진에서는 전후 사진이 뚜렷이 나타나진 않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고 다음날이 되니까 확실이 털이 부드럽고 좀 단단해진 느낌 같은 게 들더라고요. 앞으로 더 사용해보고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.